Devlog #04 – Demo is Almost Ready!


June Summary

Since I was only able to start working from the 7th, I had about three weeks of development time in June.
I spent some time improving the audio quality and creating graphic assets,
but most of my time went into building core game systems — which now make up more than half of the work I did this month!
Thanks to that, the systems needed for the demo are almost ready. The demo release is just around the corner!

July Plans

It’s been a year and a half since I started this project.
A lot has happened, but now the demo is finally within reach.
This month, I’ll be focusing entirely on getting it ready for release.

Here are my top priorities for July:

  1. Finalize the main systems for the demo – including the Busking minigame (90%), Composition minigame (70%), and the Flashback scene (base work complete)

  2. Finish the remaining graphics needed for the demo

  3. Handle all the other tasks needed for public release

  • Bonus: Keep improving audio quality in between

Sadly, there’s still no one really reading this devlog or following me on social media.
Of course not — there’s nothing here yet but a bunch of text.
But I believe these little records will someday show you that I was always serious about this project,
and maybe even give you confidence that I’ll actually finish it.

That’s why I want to show the demo as soon as I can.
Thanks for reading!


6월 요약

6월은 7일부터 작업을 시작할 수 있었기 때문에, 약 3주의 기간 동안 작업을 했습니다!
음원의 퀄리티를 보완하거나 그래픽 리소스를 제작하기도 했지만,
주로 했던 작업은 게임의 시스템을 만드는 작업이었습니다! 6월 작업량 중 거의 절반을 넘기고 있네요.
그 덕에 데모 분량에 필요한 시스템이 거의 구축되었기 때문에, 곧 데모를 공개할 수 있을 것 같아요!

7월 계획

이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 1년 반이 되었습니다.
그동안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지만, 드디어 데모 공개가 코앞까지 왔네요.
이번 달은 데모 공개를 목표로 작업을 하는 달이 되겠습니다!

이번 달의 주요 업무와 우선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:

  1. 버스킹 미니게임(90%), 작곡 미니게임(70%), 회상 씬(베이스 작업 완료) 등 데모 분량에 포함될 메인 시스템 완성하기

  2. 데모 분량에 필요한 그래픽 리소스를 마저 제작하기

  3. 데모 공개에 필요한 기타 업무 처리하기
    +@ 틈틈이 음원 퀄리티 보완하기

슬프게도, 아직 저의 dev_log나 SNS를 찾아주시는 분은 없습니다.
당연하죠. 아직 글뿐인 빈투성이니까요.
하지만 이런 기록들이, 언젠가 제 게임을 발견하실 여러분께
제가 이 프로젝트를 꼭 완성시킬 것 같다는 신뢰를,
또 제가 이 프로젝트에 얼마나 진심인지를 전달할 수 있는 수단이 될 거라 생각해요.
그렇기에, 최대한 빨리 데모를 선보이고 싶네요.

감사합니다.


6月のまとめ

6月は7日から開発を再開できたので、約3週間ほど作業を行いました。
音源のクオリティを調整したり、グラフィック素材を作ったりもしましたが、
最も時間をかけたのはゲームシステムの構築でした! 今月の作業の半分以上を占めています。
そのおかげで、デモに必要なシステムはほぼ完成しました。もうすぐ公開できそうです!

7月の予定

このプロジェクトを始めてから1年半が経ちました。
いろんなことがありましたが、ようやくデモ公開が目前に迫っています。
今月は、デモ公開を目標に全力で進めていきます!

7月の主な作業予定と優先順位は以下の通りです:

  1. バスキングミニゲーム(90%)、作曲ミニゲーム(70%)、回想シーン(ベース作業済)など、デモに含まれる主要システムの完成

  2. デモに必要なグラフィック素材の残りを仕上げること

  3. デモ公開に向けたその他の作業をこなすこと
    +α 合間を見て音源のクオリティも引き続き調整していきます

悲しいことに、今のところこのdevlogやSNSを見てくれる人はまだいません。
でも当然ですよね。まだ文字しかありませんから。
けれど、こうした記録が、
いつかこのゲームを見つけてくれる誰かに「この作者は本気でこのゲームを作ってるんだ」と思ってもらえる、
そんな証になると信じています。

だからこそ、できるだけ早くデモを見せたいと思っています。
読んで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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